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오츠츠키 우라시키 (문단 편집) === 시간여행 === 이후 나뭇잎 마을에서 발굴된 오오츠츠키 일족의 비보, 시간여행 거북을 노리고 나뭇잎 마을로 잠입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여 어린 나루토로부터 구미를 노리려한다. 그러나 보루토와 사스케에게 꼬리를 밟힌다. 사스케의 기지로 인해 시간여행 통로를 이탈해 본래 목표로 했던 시간대보다 이후의 시간대로 떨어지게 된다. 하지만 결국 어찌어찌하여 어린 나루토 앞에 등장해 나루토의 구미를 노리고 공격해오지만, 나루토 몸에 새겨진 구미의 봉인술 때문에 차크라 적출에 실패. 다시한번 태세를 정비하여 나루토를 노리려 든다. 133화에서 또다시 청색 윤회안의 능력을 본격적으로 사용하며 나루토 일행을 궁지로 몰아넣는데, 사스케와 지라이야의 협공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동력으로 둘을 농락하더니 낚싯대로 지라이야의 어깨를 관통시켜 중상을 입힌다. 우라시키는 보루토와 나루토를 비웃으며 자신의 동력은 미래를 내다볼 수 있다 소리친다. 그러나 지라이야의 어깨를 꿰뚫을 때 그의 피가 우라시키의 흰 옷에 묻었는데, 우라시키가 푸른 윤회안의 동력을 사용할 때마다 옷에 묻은 지라이야의 피가 급속도로 증발하는 것을 보고 보루토는 우라시키가 사용하는 동술에 대한 실마리를 얻게 되고, 나루토와의 양동작전으로 보루토 본인의 피를 우라시키의 옷에 묻혀 우라시키의 진짜 동력을 파헤치게 된다. 보루토와 지라이야의 추리로 밝혀진 우라시키의 푸른 윤회안의 동력의 정체는 '''시간을 몇 초 전으로 되돌리는 능력'''으로 우라시키 본인은 지금껏 현재에서 일어나는 보루토 일행의 움직임을 보고 몇 초 전 과거로 이동하여 공격하거나 보루토 일행의 공격을 피하고 있었다. 우라시키가 미래를 예지하는 것처럼 보였던 건 이 동술 때문. 그러나 이 능력으로 시전자가 몇 초 전 과거로 이동해도, 시전자의 시간은 그대로 경과되기 때문에 푸른 윤회안의 동술을 사용할 때마다 우라시키의 옷에 묻은 피가 급속도로 증발한 것이었다. 지라이야는 거대 두꺼비의 내부로 우라시키를 소환하여 보루토 일행과 함께 공격하지만 여전히 우라시키는 여유롭게 공격을 피하고 보루토 일행에게 마무리 일격을 먹이려 다가오려던 찰나, 갑작스레 피를 토하며 주저앉게 된다. 지라이야가 소환한 두꺼비 내부공간은 강한 산성으로 가득찬 상태였고, 이곳에서 10분 이상 머무르면 몸에 맹독이 돌게 된다고 한다. 이때 우라시키는 보루토 일행의 공격을 회피하기 위해 수십번 푸른 윤회안의 동력을 사용한 덕에 보루토 일행보다도 시간이 10분 빨리 경과되게 되었고 그 탓에 맹독에 그대로 노출된 것이라 한다. 결국 몸이 마비되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로 보루토 일행에게 분노를 터트리며 돌진하나, 보루토의 풍둔과 나루토의 나선환을 조합한 합공에 복부를 직격당해 그대로 날아가 벽에 처박히며 쓰러지게 된다. 135화에서 애송이 취급하던 나루토와 보루토에게 당한 것에 제대로 빡돌았는지, 붉은 호리병에 있던 타인에게 빼앗은 술법들의 차크라를 흡수해지만 부족하다면서 '''자신의 윤회안을 뽑더니 스스로 먹어치우곤''' 모모시키마냥 변신한다. [[파일:6E465F58-85A9-4322-A150-DEDDD812CA36.jpg]] '''변신한 우라시키''' 이마에 뿔은 마치 날개처럼 자라났고, 발가락 역시 맹금류의 발톱처럼 변했다. 얼굴엔 모모시키와 같은 검은 문신이 지그재그로 나타났으며 노란색 백안과 이마에 노란색 윤회안을 새롭게 개안된다. 또한 이때부터 지라이야의 술법에 걸려들은 것과, 한번 쓰러진 굴욕이 있기에 자존심이 구겨져 [[프리저|존댓말에서 반말로 바뀌었으며]] 말투도 상당히 험악해졌다. 나루토 일행을 모두 죽이겠다 선언하고 압도적인 신체능력으로 나루토 일행을 농락한다. 지라이야가 각종 술법들로 우라시키의 움직임을 막아보려고 했지만, 육체능력이 대폭 상승한 탓에 모두 무용지물이었고 공격용으로 날린 화둔을 입으로 먹어버리기까지 한다. 지라이야의 언급에 따르면, 이전과 같은 시공간 인술이나 시간조작 능력을 상실한 대신, 폭발적인 신체능력을 획득해 이전보단 훨씬 더 강력해졌다고 한다. 사스케 역시 어린 사쿠라의 도움으로 차크라를 약간이나마 다시 회복하고 나루토 일행에 합류하여 협공을 하지만,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라 정상적인 움직임을 낼 수 없었고, 사스케가 공격용으로 날린 화둔 호룡화의 술과 아마테라스마저 가볍게 회피하며 사스케의 머리를 잡고 바닥에 처박는다. 우라시키는 나루토 일행을 폭증한 신체능력으로 계속 밀어붙이며 지라이야를 구타하는데, 고전하는 지라이야의 모습에 분노하던 나루토의 빈틈을 노려 차크라탄으로 나루토를 공격하지만, 지라이야가 직접 몸을 날려 나루토를 지키고 그 과정에서 심한 부상을 입게되자 나루토는 완전히 폭주해 구미의 꼬리 1개가 나온 상대로 우라시키를 향해 초대옥 나선환을 연사한다. 보루토는 지라이야로부터 지금 상태로 나루토가 계속 폭주하게 되면 결국 죽게 될 거란 말에, 자신의 아버지를 지키기 위해 폭주한 나루토를 향해 달려가게 되고 아버지를 막으려하지만, 폭주한 나루토는 보루토를 알아보지 못한 체 구미의 옷으로 보루토를 다치게 한다. 그러나 보루토는 그런 나루토에게 아랑곳 않고 손을 내밀며, 아버지의 정신을 깨어나게 하곤 두사람의 차크라가 연동되어 초대옥 나선환이 만들어진다. 우라시키 역시 최후의 일격으로 나선환과 유사한 붉은 차크라 구체를 생성해 나루토와 보루토가 만든 나선환에 부딪히게 되고 그들을 밀어붙이지만, 오른팔이 지라이야의 나선환에 직격당하고 사스케의 뇌둔 기린에 감전당한다.[* 사스케의 화둔 호룡화의 술과 아마테라스 때문에 기린을 사용할 수 있을 만큼 하늘이 충분히 가열된 상태였다.][* 다만 이번에는 가까이 있는 아이들이 휘말릴까봐 기린의 위력을 최대한 억제한 것으로 보인다.] 나루토와 보루토는 자신의 스승들이 만들어준 기회를 노려 나선환을 밀어붙였고, 우라시키의 차크라 구체를 소멸시키고 그대로 나선환을 우라시키에게 쳐박아버린다. 우라시키는 두사람이 만들어낸 나선환을 버텨내지 못하고 모모시키가 그랬던 것처럼 신체가 증발하여 대기권을 돌파한 나선환의 폭발과 함께 공중분해된다. 물론 모모시키나 잇시키처럼 [[카마(보루토)|그릇]]을 미리 준비해뒀다면 부활해서 재등장 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